[오민혜 기자] 힙합그룹 DJ DOC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불후의 명곡' 전설로 출연한다.
7월13일 방송될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DJ DOC가 전설로 출연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잠시 휴식 중인 이하늘과 정재용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DJ DOC는 '나 이런 사람이야'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어 본 대결전부터 관객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리기도 했다.
또한 특별 MC로 은지원이 참여해 가수들에게 응원은 물론 탁월한 예능감을 보여주며 대기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불후의 명곡' DJ DOC편은 오후 6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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