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미나 근황이 공개됐다.
7월16일 가수 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북경레드카펫 행사 왔어요. 기자들도 엄청 많고 사람들도 많이 왔네요. 의상은 북경 디자이너분께서 협찬해 주신 거예요. 의상 이쁘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북경은 오늘부터 날씨 화창하고 덥네요~ 한국은 장마라고 들었는데 피해 없으시길 바라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세요"라며 사진을 덧붙였다.
사진 속 미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한껏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40대 나이에도 여전한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나 근황, 몸매 비결 알려주세요", "미나 근황, 운동 진짜 열심히 하실 듯", "중국에 계셨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미나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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