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메이저리그 파트너십 확대

입력 2013-07-19 22:40   수정 2013-07-19 22:40


 넥센타이어가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리그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9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틀란타의 홈구장 터너필드 스타디움과 디트로이트의 홈인 코메리카 파크 내에 광고보드를 설치해 브랜드를 노출한다. 미국 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위한 것으로 현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넥센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이장환 이사는 "LA다저스를 포함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파트너십 체결 등 미국 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며 "현지 마케팅 강화로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씨티카, 주중 탄력요금제 실시
▶ 모터스포츠와 함께하는 여름 휴가 어때요?
▶ 인피니티, G25 스마트 가격 효과 지속되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