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이수정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7월19일 방송인 이수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젠 광안리 촬영 때 엄청나게 더웠는데 오늘은 서울도 찜통이네요. 영화 포스터 촬영 중 찰칵. 내일은 보령 머드축제 홍보대사 위촉식 갑니다. 보령 오실분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정은 짧은 길이의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사진 촬영을 위해 의상을 고치고 있다. 특히 그는 무보정임에도 우월한 각선미와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수정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정 무보정 사진 맞아? 이렇게 우월할 수가" "비율이 장난 아니다" "이수정 무보정 사진, 그저 부러울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정은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영화 '미스체인지'에 캐스팅됐다. (사진출처: 이수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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