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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 기자] 큰 인기를 얻은 앨범 ‘모노크롬’의 막바지 활동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효리가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컨퓨즈드 8월호를 위해 새로운 개념의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서울 모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인디언 섬머’라는 독특한 주제다. 화보 촬영을 위해 이효리는 머리를 땋고 얼굴에 페인팅을 하는 등 평소 시도하지 않는 콘셉트에도 주저함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인디언 모티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에 맞춰 감각적인 포즈와 강렬한 눈빛 연기를 보여줘 촬영장에 있는 관계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 데이즈드&컨퓨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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