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정 기자]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의 수도권 대회개최를 앞두고 후보자들이 마지막 안무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후보자들은 UNY 커뮤니케이션에서 공식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은 이나영 원장의 이미지메이킹 강의와 함께 국립무용단 출신인 한은희 강사의 주도하에 안무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의 구슬땀이 멋진 무대를 만들 것이라 기대해 본다.
한편 미스 인터콘티넨탈 &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은 7월29일 수도권 대회를 마지막으로 지역 예선이 모두 끝난다. 지역별 본상 수상자들은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8월에 한국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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