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휴양지에서 돋보이고 싶다면 군살 없는 바디라인도 중요하지만 바디를 돋보이게 해줄 피부 톤도 중요하다.
여성들은 하얀 피부결도 매력적이지만 살짝 태운 피부도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해줄 수 있다. 특히 비키니나 몸에 핏 되는 의상을 입었을 경우 여성들의 구릿빛 피부는 남자들의 로망으로 떠오르며 시선을 사로잡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매력도 200% 상승시켜주는 구릿빛 피부톤은 어떻게 만들까. 손쉽게 셀프로 태닝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 오일을 활용한 셀프 태닝 TIP
![](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7/4b8db88a3d418a2742a5e7434b4d3ebd.jpg)
야외에서 오일로 하는 태닝법은 스프레이, 티슈 등으로 하는 태닝법보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각별한 주위가 필요하다. 태닝하기 전 부드러운 스크럽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제 등을 발라 피부결을 정돈한다.
태닝 오일로 셀프 태닝하기
1 스크럽 제품, 보습제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태닝 할 부위에 물기가 없는 꼼꼼이 살핀다.
2 태우고 싶은 부위에 오일을 골고루 바르는데 이때 얼굴과 목 등 피부가 약한 부위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얼굴 부위는 모자를 활용해 가린다.
3 오일을 바른 후 30분 정도 태닝을 하고 이후 또 같은 시간만큼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준다. 오랜 시간 태닝 할 때는 2시간 마다 오일을 덧발라 원하는 피부톤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 건강미 넘치는 피부 만들어 주는 ‘태닝’ ITEM
![](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7/2a32a2acec6b86657c60b5b6a5fa25fb.jpg)
뿌리기만 해도 태닝 효과를 볼 수 있는
블리스 텐 포 올 시즌스
향긋한 시트러스 향의 셀프 태너 제품으로 균일한 톤의 태닝 효과를 제공한다. 알로에, 사과 추출물로 피부를 보호하고 5분 안에 마르는 제품이다. 각질 제거 후 얼굴에 사용 시 손바닥에 스프레이 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목 아래로 사용 시 6인치 정도 거리를 두고 오래 분사 후 컬러가 고르게 나올 때까지 문질러 준다.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자!
A24 프리미엄 민트 알로에 미스트
상쾌한 허브, 민트 알로에 피지 컨트롤 미스트가 뿌리는 즉시 청량감을 준다. 모공을 수축하며 피지를 조절해 여름철 뜨거운 햇빛으로 지쳐가는 피부에 수을 공급하고 피부에 깨끗함을 선사한다.
자연스러운 태닝 피부 만드는 아이템
부르조아 점보 브론저
강렬한 태양 아래 건강한 피부 표현을 하기 위한 제품으로 건강한 글러우와 빛을 만들어 주는 브론징 파우더다. 무조건 하얗게만 연출하던 올드한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섹시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휴가철 태닝에 필요한 오일
탠마스터
야외전용 태닝 오일로 골드브라운컬러로 피부톤을 완성해준다. 끈적임이 없으며 썬블럭 제품을 몸 전체에 바른 후 5분 뒤 태닝오일을 발라준다. 열대비치로 휴가 가는 이들, 건조한 피부 혹은 단시간에 태닝 효과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태닝 후 건조한 피부에 보습력을 높여주자
A24 라벤더 바디 오일
천연 토코페롤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깊숙히 수분감을 주며 하루종일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태닝 후 썬번이나 건조하게 갈라지는 피부에 사용해 주면 도움이 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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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하얀 피부결도 매력적이지만 살짝 태운 피부도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해줄 수 있다. 특히 비키니나 몸에 핏 되는 의상을 입었을 경우 여성들의 구릿빛 피부는 남자들의 로망으로 떠오르며 시선을 사로잡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매력도 200% 상승시켜주는 구릿빛 피부톤은 어떻게 만들까. 손쉽게 셀프로 태닝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
▶ 오일을 활용한 셀프 태닝 TIP
![](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7/4b8db88a3d418a2742a5e7434b4d3ebd.jpg)
야외에서 오일로 하는 태닝법은 스프레이, 티슈 등으로 하는 태닝법보다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각별한 주위가 필요하다. 태닝하기 전 부드러운 스크럽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제 등을 발라 피부결을 정돈한다.
태닝 오일로 셀프 태닝하기
1 스크럽 제품, 보습제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태닝 할 부위에 물기가 없는 꼼꼼이 살핀다.
2 태우고 싶은 부위에 오일을 골고루 바르는데 이때 얼굴과 목 등 피부가 약한 부위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얼굴 부위는 모자를 활용해 가린다.
3 오일을 바른 후 30분 정도 태닝을 하고 이후 또 같은 시간만큼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준다. 오랜 시간 태닝 할 때는 2시간 마다 오일을 덧발라 원하는 피부톤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 건강미 넘치는 피부 만들어 주는 ‘태닝’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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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기만 해도 태닝 효과를 볼 수 있는
블리스 텐 포 올 시즌스
향긋한 시트러스 향의 셀프 태너 제품으로 균일한 톤의 태닝 효과를 제공한다. 알로에, 사과 추출물로 피부를 보호하고 5분 안에 마르는 제품이다. 각질 제거 후 얼굴에 사용 시 손바닥에 스프레이 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목 아래로 사용 시 6인치 정도 거리를 두고 오래 분사 후 컬러가 고르게 나올 때까지 문질러 준다.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자!
A24 프리미엄 민트 알로에 미스트
상쾌한 허브, 민트 알로에 피지 컨트롤 미스트가 뿌리는 즉시 청량감을 준다. 모공을 수축하며 피지를 조절해 여름철 뜨거운 햇빛으로 지쳐가는 피부에 수을 공급하고 피부에 깨끗함을 선사한다.
자연스러운 태닝 피부 만드는 아이템
부르조아 점보 브론저
강렬한 태양 아래 건강한 피부 표현을 하기 위한 제품으로 건강한 글러우와 빛을 만들어 주는 브론징 파우더다. 무조건 하얗게만 연출하던 올드한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섹시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휴가철 태닝에 필요한 오일
탠마스터
야외전용 태닝 오일로 골드브라운컬러로 피부톤을 완성해준다. 끈적임이 없으며 썬블럭 제품을 몸 전체에 바른 후 5분 뒤 태닝오일을 발라준다. 열대비치로 휴가 가는 이들, 건조한 피부 혹은 단시간에 태닝 효과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태닝 후 건조한 피부에 보습력을 높여주자
A24 라벤더 바디 오일
천연 토코페롤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깊숙히 수분감을 주며 하루종일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태닝 후 썬번이나 건조하게 갈라지는 피부에 사용해 주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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