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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 기자] 배우 최정원이 공항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최정원은 7월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항에서 함박웃음’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원은 공항에서 활짝 웃음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최정원은 블랙 이너와 핑크 컬러의 블록 체크 셔츠, 디스트로이드 진으로 편안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느낌의 여행객 스타일링이다. 특히 화려한 패턴의 반다나로 포인트를 줘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우유같이 뽀얀 피부와 조화로운 이목구비로 이날의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항에는 무슨 일로 가셨어요?”,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점점 청순해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최정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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