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혜리 망토 착용 모습이 화제다.
8월2일 걸그룹 걸스데이의 막내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막내 같다. 그렇죠! 오늘 ‘뮤뱅’ 컴백도 본방사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베이지색 동물 모양의 망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입술을 쭉 내민 표정으로 갓 스무 살이 된 소녀의 깜찍한 매력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혜리 망토 착용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러고 보니 유라가 막내인 줄 알았네”, “혜리 망토 쓰고 셀프디스? 뭘 해도 귀엽다”, “혜리 망토 착용하니 확실히 더 어려 보이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신곡 ‘말해줘요’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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