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의 귀재’ 마린룩으로 남은 여름 센스 있게 보내자!

입력 2013-08-05 08:53   수정 2013-08-05 08:53


[이세인 기자]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면서 리조트룩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때다.

리조트룩의 대표적인 테마 마린룩은 여름을 대표하는 무드라고해도 무방하다. 휴가지에서 뿐만 아니라 드레스업 해야하는 공식석상 스타일링, 완벽하게 갖춰입은 클래식한 수트, 걸그룹의 화려한 무대의상까지 다양하게 풀어낼 수 있다.

주로 청량한 블루 컬러와 화이트 컬러 아이템을 매치해 스타일링한다. 또 예외적인 컬러를 사용하더라도 방법은 다양하다. 스트라이프를 이용한 패션 아이템이나 마린룩을 상징하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다. 마린룩을 센스 있게 풀어낸 스타들을 통해 마린룩을 파헤쳐보자.

▶▶▶ 페미닌, 큐트, 캐주얼 ‘변신의 귀재’


마린룩의 무드는 어떠한 디자인으로 어떤 아이템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무드의 설정이 가능하다.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타이트한 원피스와 스틸레토 힐을 매치. 여성스럽고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하늘색 스트라이프가 청량감을 선사하는 태연의 원피스는 귀여운 소매와 네크라인이 포인트. 핑크 컬러의 숄더백과 많이 높지 않은 블루 컬러 토 오픈 힐로 귀여운 무드를 연출한다.

데님 아이템을 이용해서도 마린룩 연출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블루 컬러를 사용하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트라이프 벨트를 이용했다. 캐주얼함을 더하기 위해 스틸레토 힐 보다는 웨지 힐을 추천한다.

▶▶▶ ‘걸그룹이 사랑하는 마린룩’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의 대표적인 콘셉트는 마린룩이였다. 소녀시대 멤버 특유의 각선미와 군무가 잘 어울어져 일본에서도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은 것. 일본에서까지 소녀시대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 준 일등공신은 마린룩이다.

바다, 해병, 선원 등을 모티브로 한만큼 꼭 스트라이프나 블루 컬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해군 모자나 벳지 등을 통해 마린룩을 연출했다. 무대의상인 만큼 좀 더 섹시하고 과감하게 연출하는 특징이 있어 데일리룩 보다는 과장된 마린룩을 보여준다.

에브리데이룩으로 활용할 시 이들의 컬러 활용이나 아이템을 이용해 소프트하게 응용할 것을 추천한다.

▶▶▶ 센스남이라면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남자의 마린룩’


남자들은 이렇게 말하곤 한다. “여자들은 좋겠다. 여름에 시원해서”라고. 요즘엔 쿨비즈룩으로 남자들도 더위로부터 많이 벗어났다지만 완곡히 격식을 차려야하는 자리에서는 재킷에 타이까지 클래식하게 스타일링 해야하는 것이 매너. 하지만 자칫 더워보이는 과오를 범할 수도 있다.

이런 아이러니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수트에 마린룩을 입혀보자. 묵직한 네이비 컬러의 재킷을 매치했다면 재킷 보다는 경쾌한 컬러의 푸른색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청량감을 선사할 수 있다. 조금은 가벼운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하늘색 스트라이프 수트와 화이트 셔츠는 공식과도 같은 연출이다.

수트뿐만 아니라 캐주얼함과 댄디함을 겸비한 연출도 가능하다. 편안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무릎 길이의 치노팬츠, 로퍼 또는 보트 슈즈는 에브리데이룩이나 리조트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트렌디한 감각을 더하고 싶다면 모자나 스카프로 어필할 것을 추천한다. (사진출처: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매거진 엘르,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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