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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9월 부산 전시장 개장을 앞두고 주력 차종 알리기에 나섰다.
마세라티 수입·판매사인 FMK에 따르면 오는 7~9일 부산 해운대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올뉴 콰트로포르테와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등을 전시한다.
회사측은 "부산지역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세라티는 부산에 이어 분당에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여는 데 이어 9월중 서울 전시장을 확장·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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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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