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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 기자] 성유리가 독일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8월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이~ 제가 태어난 독일의 작은 마을 튀빙겐 그리고 짤츠부르크에서 찍은 사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성유리 독일 사진에는 아름다운 독일 마을을 배경으로 원조 아이돌 미모 담당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성유리의 사복패션 센스 또한 엿볼 수 있었다. 편안한 브이넥 티셔츠와 팬츠, 운동화로 심플하게 연출하고 비니와 선글라스, 패턴 백팩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체크 셔츠를 허리에 가볍게 둘러 트레블룩의 느낌을 살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원조 아이돌 미모 담당이다”, “독일이 고향이라니 새로운 사실이네요”, “피부가 반짝반짝 빛난다”, “힐링캠프 MC 기대돼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성유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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