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바캉스를 즐겼다면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는 자외선 후케어에 집중해야 한다. 어떤 제품으로 피부를 진정시킬지 고민이라면 피부에 자극이 없는 화장품으로 피부를 케어해 보자.
바캉스 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부드럽게 와 닿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무합성 발효 화장품 미애부가 있다. 미애부 화장품은 천연유래원료와 피부에 좋은 발효과학기술까지 더해진 ‘생장품’이라고 불리우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합성발효화장품 미애부는 자연의 생명력이 그대로 피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천연유래원료만을 사용해 예민해진 피부에도 사용하기 좋으며, 입자의 크기가 작아 피부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친환경 곡류, 야채, 과일 등을 선별하고 발효시킨 발효화장품으로, 원료의 영양분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이다.
▶ 자외선 후케어, 무합성발효화장품 미애부로 자극 없이 촉촉하게
1) 피부 보습에 즉효, ‘미애부 시그니처 울트라 수딩크림’
자외선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에는 수분이 빠르게 손실되며 강한 햇빛에 의해 피지 분비량이 일정하지 않아 트러블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 시그니처 울트라 수딩크림은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줄 뿐만 아니라 녹차, 감초, 솔잎의 항산화 효과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제품이다.
일반적인 수분크림은 영양적인 기능보다 보습에만 초점을 두었다면 시그니처 울트라 수딩크림은 미애부의 발효추출물이 피부에 영양까지 공급해주는 것이 특징. 히알루론산이 풍부해 여름철 지성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으며,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추어져 있어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도 잡아준다.
2) 멜라닌 저리 비켜! ‘화이트와이즈 화이트닝’으로 뽀얀 피부 되찾기
바캉스 기간 동안 피부가 흡수하는 자외선 양은 엄청나다. 피부는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멜라닌 색소를 많이 만들어내는데, 이 멜라닌이 바로 기미와 주근깨, 칙칙한 피부톤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어 멜라닌이 증가한 피부에는 매일 아침·저녁 기초 단계에 화이트닝 기능이 첨가되어 있는 기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미애부의 미백관리 제품인 화이트와이즈 화이트닝은 두 가지의 미백 원료를 사용하여 효과적인 미백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자연에서 얻은 구절초, 오미자, 개나리, 민들레를 미애부의 균주로 발효하여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준다. 또한 제품의 용기가 스팟 형태로 제작되어 여성들이 가장 고민이 되는 자외선에 의해 형성된 색소침착 부위에 집중관리가 용이하다.
즐거웠던 바캉스의 기억을 피부에 남겨둘 필요는 없다. 이제 무합성발효화장품 미애부로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관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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