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스트 난시용 캠페인 “흔들리는 순간을 잡아라!” ⑥ 취업 면접
[김혜지 기자] 서류합격의 기쁨도 잠시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간 만큼 커지는 불안에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의 마음은 초조하다.
면접 스터디 그룹을 짜고 영어 인터뷰 연습에 매진하지만, 당락의 변수는 의외의 곳에 있다는 걸 아는지. ‘취업면접 필살기’로 검색되는 수많은 글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좋은 인상’이다. 취준생들이 유념해야 할 것은 면접도 일종의 첫만남이라는 점이다.
면접관 또는 그룹면접 시 만나는 동료 지원자들에게 남기는 첫인상은 당락에 영향을 준다. 물론 취준생들 또한 첫인상의 중요성을 알기에 면접 스타일은 물론, 이미지 메이킹 학원을 수강하거나 면접성형까지 불사한다.
그러나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인상’은 뛰어난 외모와 스타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경직되고 차가운 인상보다는 온화하고 웃는 인상에 사람들은 호감을 느끼는 경향이 크다. 이 지점에서 난시가 있는 면접자들은 무의식적인 습관 때문에 예상치 못한 페널티를 받게 될 수 있다.
난시가 있으면 시야가 겹쳐 보여 인상을 찌푸리며 초점을 맞추는 습관이 생기고 이 같은 습관은 어느새 양 미간에 주름을 새겨 자칫 신경질적인 인상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상을 찌푸리는 것은 면접 상황에서도 무의식적으로 나타난다. 가뜩이나 긴장한 상황에서 뿌옇게 보이는 면접관을 바라보기 위해 미간을 모으게 된다면 호감 가는 인상은 고사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마저 어려워질 수 있는 것.
이처럼 눈빛을 통해 또렷한 자신감과 포부를 드러내야 하는 면접에서 난시로 인한 찌푸림은 생각보다 타격이 클 수 있으니 정확한 교정이 필요하다.
난시렌즈는 첫인상이 중요한 면접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각막에 밀착해 착용하여 높은 도수 때문에 눈이 작아 보일 염려가 없고, 환한 미소나 밝은 인상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난시용은 오토 포커스(Auto Focus) 기술을 적용, 자연스러운 눈 깜빡임으로 렌즈의 축이 교정되어 안정적으로 선명한 시야를 확보해준다.
또한 렌즈에 눈물과 유사한 다량의 습윤인자를 포함시키는 라크리온TM 기술을 접목시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시켜주며, 미국 FDA승인 기준 자외선 차단 2등급(UVB 280~315nm에서 95%, UVA 316~380nm에서 70% 이상 차단)으로 눈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난시렌즈가 처음이라 착용이 망설여진다면 면접에 앞서 렌즈를 착용해보고 눈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웹사이트와 아큐브® 모바일 사이트에서 무료시험착용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까운 안경원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촉촉하고 편안한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로 찌푸린 인상과 흐릿한 면접 기상도를 밝게 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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