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블랑팡, 4억원대 손목시계 '르 브라쉬스' 라인 선보여

[김강유 기자]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더 스피릿 오브 블랑팡’행사에서 모델들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블랑팡의 프레스 행사 ‘더 스피릿 오브 블랑팡’에서는 전통과 혁신을 사랑하는 브랜드 특유의 정신과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블랑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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