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8/e1804b38e37e7b1dc4e97778926ed3bc.jpg)
[손현주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선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올해 밀레는 아웃도어 업계 최초 슬림다운재킷을 출시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소비자가에서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8월8일부터 9월6일까지 약 한 달 간 실시한다고 밝힌 것.
할인 판매 대상은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는 아스터 다운재킷과 아스틴 다운재킷이다. 두 제품 모두 소비자가에서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평소 등산을 즐긴 다면 일교차가 큰 가을 산행을 대비해 미리 구매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
특히 일반 덕다운보다 공기층을 함유 능력이 우수한 구스다운에 버금가는 프렌치 덕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 효과가 뛰어나다. 여기에 밀레가 올해 단독으로 특허 출원한 피톤치드 가공으로 항균, 탈취 및 알러지 방지에 효과적이다.
밀레 마케팅팀 박용학 이사는 “슬림 다운재킷은 가볍지만 보온력은 뛰어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특히 올해 밀레의 신제품은 피톤치드 가공과 털 빠짐 문제 개선으로 예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공항 마비’ 한류 ★들의 공항패션 키워드는?
▶드레수애의 아찔한 청순美 “뭘 입어도 여신포스”
▶서현-소희-윤아, 걸그룹 행사장 패셔니스타 1위는?
▶집요하게 파헤쳐 본 ‘너목들’ 이보영의 패션 변천사
▶‘스캔들’ 조윤희, 걸리시룩으로 “깜찍 발랄 매력발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