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배우 김남주가 자신의 이름으로 콜라보레이션한 백을 선보이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8월6일 액세서리 브랜드 자넬라토와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김남주의 콜라보레이션 진행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포스티나 바이 김남주’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 속 김남주는 눈매를 강조한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 스타답게 블랙 컬러의 심플한 의상이였지만 보디라인이 드러나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각선미 뽐냈다.
김남주의 리미티드 에디션 ‘포스티나 바이 김남주’ 컬렉션은 그린, 레드, 와인, 네이비, 블랙으로 총 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우아한 매력을 추구하는 여성을 대변하는 패셔니스타 김남주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엘본 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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