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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자] 이종석 복근 공개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8월8일 배우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별일 없지? 아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그런데 왜 집에 가고 싶지? 엄마 보고 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한 채 군살 없는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우윳빛 피부와 천진난만한 미소로 베이글남의 면모를 보이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뿐 아니라 이종석은 배에 직접 왕(王)자를 그려 넣는 재치로 더욱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종석 복근 공개에 네티즌들은 “사진만 봐도 설레네”, “이종석 복근 공개에도 그저 귀엽다”, “이종석 복근 공개해서 봤더니… 자기 관리 진짜 철저한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수영 선수들 간의 꿈과 우정, 사랑을 그린 청춘 스포츠 영화 ‘노블레싱’ 촬영 차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한 상태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이종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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