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8/82bf82ef5c5f94b24fc04fb55b50edcc.jpg)
[이세인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와 손나은이 깜찍한 거울 셀카와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8월7일 윤보미는 에이큐브 공식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아침부터 날씨가… 우리 팬들 더위, 냉방병 조심하세요. 무더운 여름날 힘내시라고 나은이와 찍은 사진 투척! 오늘 주간아이돌도 본방 사수 잊지마세요”라며 팬들에 대한 안부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러블리한 표정과 포즈는 물론 한없이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손나은은 소녀적인 헤어밴드와 굵은 웨이브의 헤어 스타일링과 함께 블루 컬러의 크롭톱과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 사랑스러움을 표현했다.
또한 윤보미는 핑크 컬러의 하트 프린트가 인상적인 슬리브리스와 스트라이프 오버롤로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두 사람은 각자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지만 에이핑크만의 러블리한 무드가 두 사람을 통해 빛났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점점 닮아가는 듯”, “요즘 활발한 활동 보기 좋아요”, “보미,나은 사진 보며 힐링합니다”, “요즘엔 윤보미가 대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입을수록 빠져드는 ‘레트로룩’의 매력
▶이청아, 오다정룩으로 ‘新 완판녀’ 등극
▶‘공항 마비’ 한류 ★들의 공항패션 키워드는?
▶집요하게 파헤쳐 본 ‘너목들’ 이보영의 패션 변천사
▶이번 시즌, 스타들의 필수 아이템 ‘화이트 셔츠’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