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영상] 파라,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의 애절한 목소리

입력 2013-08-09 03:04   수정 2013-08-0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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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가수 파라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 글래스가든에서 열린 '2013 미스인터콘티넨탈과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자선디너쇼'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스 인터콘티넨탈 한국 조직위원회, 미스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한국 조직위원회와 bnt뉴스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2013 한국대회 진출자와 전년도 수상자들이 드레스 디자이너 백지애씨의 작품 70여벌로 참여하는 드레스 퍼레이드, 가수 김종서와 파라의 특별무대가 마련됐다.

한편 ‘2013 미스인터콘티넨탈과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의 총 출전 후보자들은 이날 행사를 비롯해 중국해외 쇼케이스 등 일정을 소화한 후 오는 29일 하얏트 호텔에서 최종결선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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