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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 기자] 셀레나 고메즈가 8월1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2013 영 헐리우드 어워즈’에서 보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핫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셀레나 고메즈가 선택한 의상은 2013 베르사체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블랙 칵테일 드레스. 어깨와 허리 부분에 있는 디테일한 스터드 가죽장식이 특징이다.
이날 선보인 의상으로 그의 아찔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관능미뿐만 아니라 성숙미 또한 어필했다는 평이다.
1999년부터 시작된 ‘영 헐리우드 어워즈’는 음악, 영화, 스포츠, 패션 등 각종 분야에서 한 해에 가장 뛰어난 성과를 올린 10대 혹은 영 스타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이날 그는 ‘Fan Favorite Album’부문과 ‘Most Anticipated Tour’부문에서 수상하며 2관왕이 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제공: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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