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햇살 가득한 자연에서 아름다운 자태로 일광욕을 즐겼다.
유리는 8월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니 데이’란 글과 함께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햇살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Such a lovely weather today”라는 글과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눈을 감고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블랙 캐미솔과 핫팬츠로 편안하면서도 과감하게 연출했다. 또한 헤어밴드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셀카 보기만해도 눈부시네”, “유리 셀카 어디서 찍었을까”, “유리 셀카 찍는 비법 배우고 싶다”, “셀카가 화보 느낌이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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