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여행 인증샷이 화제다.
8월12일 싸이더스HQ 공식 미투데이에는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양이 함께 오붓한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다들 어쩜 이리 귀요미들인지. 정말 사랑스럽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역배우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의 모습이 담겼으며 이들은 촬영 차 찾은 일본에서 한껏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은 특유의 깜찍한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는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으나 이처럼 함께 모인 모습은 흔히 볼 수 없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여행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친해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다들 폭풍성장한 듯”,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여러 가지로 참 훈훈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차기작인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를 준비 중이며 서신애와 진지희는 각각 드라마 ‘여왕의 교실’과 ‘불의 여신 정이’를 마치고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싸이더스HQ,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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