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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가 브랜드 탄생 54주년을 맞아 오는 31일 W 서울 워커힐에서 기념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색다른 전시품과 다양한 축하공연, 참가자 기념품이 준비됐다. 래퍼 더블케이와 소울다이브, 디제잉팀 '백 앤 포스'가 공연도 펼친다. 미니 보유자는 물론 일반인 참여도 가능하다. 입장 티켓은 5만원이며, 미니 차주는 차 키를 보여주면 3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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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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