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해킹 경고, 더 이상은 못 참아… "다신 그러지 마라"

입력 2013-08-16 14:03  


[김민선 기자] 엠버 해킹 경고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월14일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누군가 내 페이스북을 해킹했다”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다신 그러지 마라”라고 경고한 뒤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망치지 말길”이라고 덧붙이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엠버 해킹 경고에 네티즌들은 “사생활은 좀 내버려뒀으면…”, “엠버 해킹 경고? 진짜 불쾌했을 듯”, “엠버 해킹 경고 이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버가 속한 걸그룹 에프엑스는 신곡 ‘첫 사랑니’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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