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승우 지하철에서 귀요미 매력 돋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우는 지하철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며 어디론가 가고 있다. 특히 그는 편안한 복장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 뭇 여성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는 지하철에서 한 네티즌이 유승우의 모습을 우연히 발견해 카메라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유승우 지하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우 지하철에서도 귀요미" "저렇게 편안하게 다니다니 수수하다" "유승우 지하철,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는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 OST '니가 오는 날'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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