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공효진이 치파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8월16일 공효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5회도 기대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색 치파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묶어 올린 머리와 빨간색 립스틱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공효진 치파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효진 치파오, 잘 어울린다" "5회도 역시 기대된다" "공효진 치파오, 정말 재밌는 '주군의 태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태공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공효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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