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윤진이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8월14일 공개된 강승윤의 후속곡 '맘도둑'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한 윤진이가 현장에서 찍은 '귀요미 4종 세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파주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윤진이는 상큼, 발랄한 소녀 감성을 물씬 풍겨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일정과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불구,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깜찍하고 귀여운 '포켓걸'의 진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잡티 없이 투명한 피부와 햇살보다 눈 부신 미소로 사랑스러움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진이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킹콩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투윅스', 치유의 드라마로 남을 수 있을까?
▶ 세이 예스 "에이핑크 '노노노' 춤까지 따라춘다"
▶ B1A4 뮤직드라마, 골라보는 재미 있는 5가지 사랑이야기
▶ 조용필, 슈퍼소닉 2013 화려한 피날레 '심장을 바운스하게 만들다'
▶ [인터뷰] 이천희 "엉성 캐릭터 벗었다지만 아직 실감 안나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