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서울신문 STV가 주최하고 엠프레젠트가 주관하는 2013년도 미스 인터콘티넨탈&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 한국대회의 중국 쇼케이스가 중국 현지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8월13일 중국 상해로 출국한 미스 인터콘티넨탈&투어리즘 퀸 미녀단은 상해, 남경, 소주, 항주에 이르는 총 13박 14일 일정을 시작했다. 8월20일 차이나 쇼케이스 드레스 쇼를 성대하게 개최한 뒤 23일 중국 항주에서 ORCEJA 탈렌트 디너쇼 참석 및 공식행사 참여, 항주TV 연예 프로그램 특별촬영 및 인터뷰 등을 소화한다.
8월20일 상해 골든재규어 호텔에서 열린 드레스 특별쇼에서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였으며 특별히 중국 WBO 인터콘티넨탈 라이센서도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 주었다. 최종 베스트 드레스상 1위에는 참가번호 21번 정가영양, 베스트 탈렌트 상에는 참가번호 11번 이경진양이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로 중국 심사위원을 홀렸다.
8월26일 한국으로 귀국하는 후보자들은 충남에 위치한 덕산 리솜 리조트로 이동하여 대회의 마지막 준비를 하게 되며 8월28일 예비심사를 거쳐 8월29일 하얏트 호텔에서 최종 결선무대를 가진다.
한편 8월29일 개최되는 최종 본선은 서울신문S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후보자들의 단체군무, 패션쇼, 드레스 퍼레이드 등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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