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써니 먹방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8월25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았어 알았어. 징징 소원 달랠 땐 먹방 만한 게 없다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손가락까지 빨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여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써니는 화장기 없는 얼굴을 가리기 위해 선글라스와 빨간색 모자로 포인트를 주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써니 먹방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러 가지로 참 매력적인 듯”, “써니 먹방 보니 갑자기 배고파지네”, “써니 먹방, 진짜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써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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