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층 빌딩, 무려 220층… 차원이 다른 '대륙 스케일'

입력 2013-08-27 14:47  


[라이프팀] 중국에 세계 최고층 빌딩이 세워지고 있다.

최근 중국의 현지 언론들은 후난성 창사시에서 세계 최고층 빌딩인 ‘스카이시티(공중도시)’ 기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스카이시티’는 총 220층에 높이 838m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할리파(163층, 828m)보다 10m 더 높게 설계돼 완공되면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 등극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전 세계에 건설 중인 초고층빌딩의 87%가 중국에서 지어지고 있어 더욱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최고층 빌딩 건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공된 모습 궁금하다”, “세계 최고층 빌딩, 기회 되면 한번 가보고 싶네”, “세계 최고층 빌딩 건설? 역시 대륙은 스케일이 다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뉴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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