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8/6d21a4c8a5da58fd20e391e5bb56b887.jpg)
[김희옥 기자] 블랙베리는 장수와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되어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힌다.
이는 블랙베리에 다량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 때문이다.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노화를 방지하기 때문 젊음의 묘약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직장 여성들이 이러한 블랙베리를 매일 챙겨 먹기란 결코 쉽지 않다.
대신 아침, 저녁으로 하는 세안 시 안토시아닌 성분이 있는 클렌저를 꾸준히 사용한다면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을 주어 동안외모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베리코스의 ‘솝베리 버블폼’이 해당 성분을 넣었다.
또한 99.9% 천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식물성 클렌져로 에탄올이나 페녹시에탄올이 함유된 타사 제품과는 달리 아이부터 어른까지 믿고 쓸 수 있으며 화장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피부에 좋은 원료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
피부 미인으로 거듭나는 첫 단계가 매일 두 번씩 평생해야 하는 세안으로 꼽히는 만큼 안토시아닌 함유 제품으로 동안외모 관리에 돌입하는 것은 어떨까. 이와 함께 ‘입소문 화장품’ 베리코스의 솝베리 버블폼 출시 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사진제공: 베리코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그루밍 가이드] 피부미남 특집, 훈남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루밍 가이드] 진짜 사나이, 언제까지 ‘위장크림’만 바를 것인가
▶유형별 선케어 제품 BEST 10
▶올 가을 추천 ‘레트로 헤어스타일’ BEST 3
▶‘3세대 청순미인’ 문채원 메이크업 따라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