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프리미엄 진 브랜드 제임스진스가 여주 아울렛에서 14일간 펼쳐지는 프리미엄 데님 초대전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시즌 오프 균일가전으로 50~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임스진스, 씨위, 로빈슨 진, 제이 브랜드까지 세계적인 프리미엄 진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임스진스는 잠실구장에서 펼쳐졌던 소녀시대 태연의 시구 패션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7월29일 ‘코리안 데이’를 맞아 LA 다저스타디움 마운드에 선 소녀시대 써니 또한 제임스진스의 블랙 스키니진을 선택한 바 있다.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과 라인을 살려주는 핏이 스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8월26일부터 9월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제임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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