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소두인증, 얼굴만 한 헤드폰 들고 깜찍 표정 '귀여워~'

[오민혜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헤드폰으로 가려지는 소두인증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스데이 유라 헤드폰 소두인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섹시한 눈빛과 함께 볼에 바람을 넣고 입을 삐죽 내민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손에 들고 있는 'YURA'라고 이니셜이 쓰여있는 화이트 컬러의 붐폰 헤드폰과 같은 사이즈의 작은 얼굴 크기로 '소두 인증'을 해 눈길을 끌었다.
 
유라 소두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 누나 정말 예뻐요" "얼굴 진짜 작네요. 소두인정" "역시 유라가 최고임. 저렇게 귀여울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가 착용한 붐폰은 지난 8월20일 롯데백화점 '더가젯' 부산 광복점을 시작으로 지난 23일'더가젯' 분당점  매장이 오픈됐다. 이어 올 9월 초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본격적으로 국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틴탑의 이유있는 변신…그들의 ‘진짜 클래스’ 
▶ '방과 후 복불복' 서프라이즈 "세상을 놀라게 하겠다 "
▶ [인터뷰] 남규리 "빵과 우유로 대신한 식사, 오히려 행복했다" 
▶ [bnt시스루] 돌아온 핫젝갓알지, 변한 것은 견고해진 이들의 우정뿐 
▶ [bnt포토] 가인 '오늘 제 패션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