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와라 뚝딱' 한지혜, 언니 위해 큐피트 자처… '재결합할까?'

입력 2013-09-01 11:34  


[김민선 기자] 몽희(한지혜)가 유나(한지혜)를 위해 큐피드 역을 자처했다.

8월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 43회분에서는 삼각관계를 포기하고 유나와 현수(연정훈)를 다시 이어주려는 몽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사랑 없는 결혼 생활에 지쳐 일방적으로 이혼을 선언하고 떠났던 유나지만 귀국 이후엔 자신의 성격을 조금씩 고쳐가며 현수와의 관계 개선을 희망했다. 그러나 현수는 쉽사리 자신의 마음을 열지 않았고, 옆에서 지켜보던 몽희는 자신의 쌍둥이 언니가 이로 인해 상처받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이에 몽희는 “언니는 현수 씨를 기다렸어요. 그 성격에 청담동에서 견뎌내는 일이 쉬운 일이었겠어요? 현수 씨를 생각하면서 이를 악물고 버텼을 거야”라며 다시금 두 사람이 재결합할 수 있게 나섰다. 그는 이어 “언니는 현수 씨를 사랑하고 있어요. 내가 보기엔, 두 사람 아직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요”라고 덧붙이며 현수를 설득했다.

실제 유나는 아버지 순상(한진희)에게 독립을 선언한 현수가 자금난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를 위해 투자금을 대주겠다고 제안하며 여전히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현수는 과거의 일이 떠올라 이를 매몰차게 거절했고, 유나는 “걱정 마요. 이혼은 해줄 테니까”라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몽희의 조언을 듣고 유나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봤던 현수는 “당신이란 여자를 어떡하면 좋으냐”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고, 그의 달라진 모습을 감지한 유나는 “잘 해주려고 해줘도 성질을 내. 하여간 나한테만 갖은 잘난 척 다 한다니까, 밖에 나가선 초등학생 하나도 못 이길 거면서”라는 말을 남긴 채 뒤돌아서며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몽희와 유나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매회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한지혜를 향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유나와 현수가 재결합할 수 있을지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되는 MBC ‘금 나와라 뚝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웨이즈컴퍼니, MBC ‘금 나와라 뚝딱’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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