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건강 미녀 전혜빈의 몸매 관리 비결이 엿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녀는 액티브하고 프로다운 모습으로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스트레칭과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평소 운동 습관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전혜빈은 건강 미녀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비비드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경량 바람막이 점퍼에 레깅스를 매치해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을 연출했다.
전혜빈이 아웃도어 활동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화보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전혜빈이 함께한 ‘I AM A DISCOVER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사회 각 분야를 리드하고 아웃도아 액티비티를 즐기는 10인의 디스커버러들이 아웃도어 라이프를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전혜빈 외에 공유, 신수지, 송일국, 리키김 등 리얼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10인의 디스커버러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의 화보와 스토리는 디스커버레 홈페이지, 아레나 옴므 홈페이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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