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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배우 신소율과 강소라가 다정샷을 찍었다.
9월2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에서 각각 신주영, 나도희 역을 맡아 사촌지간으로 출연 중인 신소율과 강소라의 촬영장 속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과 강소라는 브이 자를 그리며 어깨동무를 하는 등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소율과 강소라는 실제로 사이 좋은 언니 동생 사이로 알려졌다. 촬영 틈틈이 서로 위해 농담을 주고 받으며 힘을 북돋아 주는 동료라고.
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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