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만지고 싶은 부드럽고 매끈한 ‘모찌피부’가 대세다. 탱탱하면서도 촉촉한 모찌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스타들은 분주하다.
특히 무대와 방송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하는 아이돌은 피부관리에 힘쓰기 어려운 조건이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빛을 발하는 이들의 모찌피부가 더욱 눈길을 끈다.
꿀피부를 자랑하는 아이돌 스타처럼 완벽하고 촉촉한 가을철 피부 케어법을 알아봤다. 피부 안전수칙을 꼼꼼히 지켜 건조한 계절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보자.
f(x) 빅토리아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빛나라!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 글로우를 자랑하는 빅토리아는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환하게 빛나는 피부로 알려진 아이돌 대표 피부 미인이다. 모공 하나 찾을 수 없는 촘촘한 모찌피부의 소유자 빅토리아는 투명한 느낌의 퓨어메이크업으로 피부톤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주로 선보인다.
최근 2~3일간격으로 덥고 시원한 날씨가 반복되면서 피부 컨디션이 예민한 시기에는 보습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자외선 양이 증가하는 초가을은 여름보다 피지 분비가 늘어날 수 있디 때문에 각질관리도 세심하게 신경써야 한다.
건성피부는 수분크림에 페이스 오일을 떨어뜨리면 촉촉한 피부막을 형성해 수분을 붙잡아 둘 수 잇다. 지성피부라면 젤타입의 수분크림이나 수분함유량이 많은 제품을 선택해 꼼꼼하게 발라줘야 한다.
대세 슈퍼주니어의 빈틈없는 피부!
최근 남자 아이돌 스타들도 여자 아이돌 못지 않은 모찌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톤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인상을 준다.
면도자국은 물론이고 티 하나 찾아볼 수 없이 완벽한 피부는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건조한 가을철 면도 후에도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하려면 수분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 함유된 크림을 사용하자.
또한 바쁜 아침시간과 자기 전 피부를 케어하는 습관을 가지면 몰라보게 달라진 피부결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루밍족이 늘고 있는 시대 슈퍼주니어처럼 완벽한 모찌피부를 갖고 싶다면 꾸준하고 꼼꼼한 수분케어가 답이다.
한편 이들은 최고의 ‘모찌피부’ 아이돌답게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의 모델로 낙점됐다.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는 토니모리의 글로벌 모델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본격적인 중국과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토니모리가 이들을 모델로 선택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라며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 모두 국내는 물론 중화권을 중심으로 인기가 많은 스타이기 때문에 토니모리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빅토리아-슈퍼주니어처럼 ‘모찌피부’ 만드는 잇뷰티템은? ★
01 플로리아 뉴트라에너지 100시간 크림/ 02 인텐스케어 스네일 크림/ 03 원더 워터 수분크림/ 04 갈락토미세스 화이트닝 크림/ 05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에센스
(사진출처: 토니모리,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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