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올 가을 캘빈클라인 진에서는 섹시한 로커의 감성을 담은 매혹적인 데님 코커 킥을 출시한다.
로커 킥은 70년대 록스타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다크한 무드에서 영감을 얻어 슬림한 핏과 다크 워시 패브릭으로 표현한 새로운 데님 라인이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인디고, 인디고 그레이, 블랙의 다크 톤 워싱과 함께 바디라인을 편안히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록 시크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
다섯 가지의 마이크로 플레어, 스키니, 뉴 레귤러 슬림, 뉴 스키니, 슈퍼 스키니 핏으로 출시되는 로커 킥은 체형과 TPO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로커 킥 출시기념으로 브랜드 매장에서는 9월6일부터 2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유진-이민정, 품절녀의 빛나는 ‘가을 주얼리’
▶2% 부족한 임슬옹의 패션센스 “정말 이럴거야?”
▶대세녀 클라라의 가을 “섹시에 청순을 더하다”
▶헐리우드가 탐내는 그녀, 배두나의 닮고 싶은 ‘스타일’
▶“썼다 vs 벗었다” 선글라스 느낌 아는 스타는 누구?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