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박정숙이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까지 C채널 '힐링토크 회복'의 MC와 함께 다양한 방송활동과 봉사활동을 진행해온 박정숙이 지난 8월30일 3.46KG그램의 건강한 남아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7월 자신이 진행하던 '힐링토크 회복'에서 출산을 위해 자진 하자한 상태였지만, 건강한 아이가 태어난후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한 바 있다.
박정숙의 출산 소식은 소속사인 권영찬닷컴을 통해서 전해졌다. 권영찬닷컴은 "박정숙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만큼 출산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아들 래미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해달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늦은 나이에 건강한 아기의 출산 다시 한번 축하해요" "늦둥이가 아니라 첫 아들이네요" 등의 다양한 축하 인사를 보냈다.
한편 박정숙은 당분간 아이의 양육에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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