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한채영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9월13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에 "이번 생일은 새로운 가족이 함께해 더 행복하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 빨리 볼 수 있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영의 모습과 갓 태어난 아기의 발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한채영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바비인형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지난 2007년 6월 사업가와 결혼해 8월28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한채영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영 근황 모습도 예뻐~" "한채영 엄마 됐지만 미모는 여전해" "한채영 근황,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한채영 근황' 한채영 웨이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조용필, 초등학생 손편지에 화답 '역시 가왕'
▶ 틴탑, 자로 잰 듯한 칼군무에 '5인조설' 등장
▶ 이다희 일상, 사나운 맹견과 잔디밭 데이트 '훈훈'
▶ [인터뷰] 강하늘 "마지막 꿈은 스스로 배우라고 인정하는 것"
▶ [인터뷰] 설경구 "흥행이요? 그냥 손익분기점만 넘겼으면 좋겠어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