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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기자] 배우 이영애와 전도연의 공황패션이 비교되며 화제다.
두 배우는 하루 차를 두고 나란히 해외 명품브랜드의 컬렉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슷한 듯 다른 길을 걸어온 ‘영화계’의 내로라하는 별들인 만큼 이영애와 전도연이 선보인 공항패션은 뜨겁게 비교되고 있다.
이영애는 이태리 밀란에서 열리는 구찌 2014 S/S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9월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랜만의 행보를 보인 그는 비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에도 명불허전의 청순미를 뽑으며 시선을 모았다.
박시한 블루종에 밑단을 롤업한 배기 핏의 팬츠를 입은 이영애는 가방까지 올블랙으로 연출했다. 까만 생머리와 창백한 피부, 시크한 패션 스타일링이 서늘한 느낌을 안겼다.
앞서 하루 전날인 9월13일에는 배우 전도연은 2014 S/S 버버리 프로섬의 여성컬렉션 참석차 영국으로 출국했다.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블루와 브라운 배색의 상의에 네이버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한 뒤 트렌치코트를 걸쳤다. 여기에 벨트로 허리를 질끈 묶어 멋스러움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배우 모두 노출 없어도 화려하다”, “격조 있는 선택인 듯”, “컬렉션서 선보일 패션 스타일링도 기대된다”. “옷보다 얼굴이 더 빛나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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