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롤드컵’ 중계를 맡은 조은나래 리포터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9월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화려하게 개막했다.
채널 온게임넷이 전 경기를 위성 생중계한 가운데, 이날 중계방송을 맡은 조은나래 리포터가 섹시한 자태를 뽐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지난해 서머 시즌부터 ‘롤챔스 여신’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몸에 달라붙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조은나래 리포터는 서구적인 마스크로 세련된 여성미를 자아내며 더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총상금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 원)가 걸린 ‘롤드컵’은 1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3주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온게임넷 ‘롤챔스’ 중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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