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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기자] 때로는 국민바보와 덜덜이로, 때로는 부드러운 매력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낸 존박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헤어케어 브랜드와 함께한 존박의 이번 화보는 ‘힐링 미 텐더(Healing Me Tender)’ 콘셉트로 24시간 휴식 같은 하루를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내추럴하게 표현했다. 침대에서 막 깨어 나 뒹굴거리는 모습부터 거품 목욕을 즐기는 모습, 에스프레소 한잔의 여유를 부리는 모습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다.
존박은 “처음 시도해 보는 촬영 콘셉트라 조금 어색했지만 색다른 시도인 만큼 팬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 너무 즐거웠던 촬영이였다”고 전했다. 화보 촬영에 함께한 브랜드 관계자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촬영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으며 촬영으로 지쳐있는 스텝들을 위해 중간 중간 장난을 치는 너스레로 촬영장 분위기를 업 시키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해 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팔색조 매력을 담은 존박 화보는 인스타일, 코스모폴리탄 등 패션 매거진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오가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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