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에디터 선정 안티에이징 크림_LUX Ver.

입력 2013-09-24 09:35  


[박진진 기자] ‘안티에이징’. 나이를 먹으면 생기는 피부 고민이다. 특히 가을철이 되면 피부 건조증과 주름이 심해지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기능성 화장품을 찾는다. 10대 피부처럼 생기있고 탄력적인 얼굴로 가꾸기 위해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관심을 갖는다. 

시중에는 주름과 노화를 예방하는 다양한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출시되었다. 입이 떡 벌어질만한 가격대를 가진 고가 라인의 크림이지만 자꾸 손이 가게 되는 이유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성의 욕망 때문이 아닐까. 

높은 몸 값을 자랑하는 안티에이징 크림은 많다. 그 중 뷰티에디터가 선별한 제품은 5가지다. 함유된 성분부터 발림성, 효능까지 제각각인 안티에이징 제품을 소개한다.

* 안티에이징이란?

안티에이징이(anti-aging)란 영어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나이가 드는 것을 막다, 즉 노화 방지를 의미한다. 동안이 뷰티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탄력과 보습, 주름을 예방해주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이 주목받게 되었다. 젊음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뷰티 필수 키워드다.

* 기본적인 안티에이징 케어 노하우

피부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부분에도 신경 써야 한다. 마음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해지는 법. 두뇌를 자극시키며 항산화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녁에는 숙면을 취해 신체리듬을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 노화의 원인인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잠들기 전 안티에이징 라인의 화장품을 꼼꼼하게 발라 탄력있는 얼굴을 유지해보자.

1. 뇌 자극
2. 규칙적인 영양 섭취
3. 항산화성분이 함유된 과일 섭취
4. 정신적인 안정과 숙면
5. 자외선 차단

■ 뷰티 에디터가 꼽은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


라비다 럭셔리 타임리커버리 크림
여배우 김하늘, 김유리가 선호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 피부 노화 고민을 근원적으로 해결해주며 외부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여러 진귀한 성분들이 파워셀 성분을 만나 시너지를 발휘해 주름개선 및 피부 톤을 맑고 균일하게 바로잡고 탄력을 부여해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SK-ll 스템파워 리치크림
쫀쫀하고 리치한 타입의 크림. 피부 탄력의 근원에 작용해 메마른 피부를 윤기나게 가꿔준다. 얼굴선을 더욱 또렷하고 타이트하게 케어해줘 탄력있는 얼굴로 만들어준다. 13가지 허브 성분이 얼굴을 릴렉스 시켜줘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샤넬 르 리프트 크렘 리치
식물 에듈리스(Edulis)의 뿌리에 있는 항산화 물질을 함유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증대시킨다. 풍부한 벨벳같은 텍스쳐는 피부를 섬세하게 케어할 수 있다. 단백질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의 탄력과 유연성, 탄성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설화수 소선보 크림
낮 시간의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주름을 개선해 노화 속도를 늦추어주는 낮 전용 한방 안티에이징 크림. 끈적이지 않고 유분기 없는 가벼운 질감이 특징이라 답답함 없이 촉촉하게 흡수된다. 열 자극 차단 효과까지 갖춘 제품.

라 프레리 셀룰라크림 플래티넘 레어
순백금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스마트 크리스탈이 피부 DNA를 보호해주며 주름 생성을 억제해준다. 습도에 맞춰 보습 기능을 수행하며 피부를 완벽하게 젊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크림.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트렌스포머 부럽지 않은 헤어 스타일링 TIP
▶‘3세대 청순미인’ 문채원 메이크업 따라잡기
▶열애설 터진 스타들 공통점은? 만지고 싶은 ‘꿀피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