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스타가 아닌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공유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만드는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Special의 표지를 장식했다.
그는 이번 마리끌레르와의 작업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유는 이번 화보를 통해 영화 ‘용의자’의 개봉 소식을 전하면서 지금까지 그가 연기한 인물과는 또 다른 면의 남자를 연기할 것이라며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강도 높은 액션이 포함되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촬영 당일, 카메라 앞에서 강렬한 눈빛과 남성스러운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 프로페셔널하고 매력 넘치는 그의 모습은 개봉을 앞둔 영화 ‘용의자’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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