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아 기자]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블락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블락비는 9월23일 음원을 공개해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 블락비는 그간 아이돌에게 금기시된 것들을 연출하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블락비의 리더 지코는 상체의 타투와 함께 짙은 스모키 화장과 강렬한 눈빛으로 야성미를 드러냈으며 나머지 멤버들 역시 여성모델들과 함께 촬영에 임한 것.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블락비는 “블락비를 힙합으로 한정짓고 싶지 않다”며 “힙합 뿐 아니라 일렉트로닉, 하우스, 재즈 등 정말 여러 가지 음악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블락비의 파격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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