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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한국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가 10월 한 달간 클래식 차종을 대상으로 '2013 포르쉐 클래식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1999년 이전 출고된 차종이다. 클래식 서비스 캠페인은 첨단 진단 장비인 PIWIS 테스터와 순정 부품만을 이용해 공인 기술자가 직접 진단 및 무상 점검을 진행한다. 타이어 교체와 보험 수리를 제외한 유상수리 시에는 부품 가격의 20%와 공임 청구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는 모빌1 엔진오일 1ℓ를 받을 수 있으며,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때는 포르쉐 드라이버즈 셀렉션 제품인 2014년 캘린더를 증정한다. 포르쉐클럽코리아 회원은 부품 구입 시 5%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포르쉐 서비스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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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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