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309/d5ad72e960d75e2738a740ab52da00ac.jpg)
[오민혜 기자] 기타리스트 조정치와 가수 다나가 친분을 자랑했다.
9월26일 다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예능 대세 정치 오빠랑 일산에서 마지막 신 촬영 중! 뮤지션 커플이 부러워지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정치와 다나가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나의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이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조정치 다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치 다나, 얼굴 크기 차이 많이 나네~" "조정치 다나 언제 이렇게 친했지?" "조정치 다나 수줍은 모습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나는 1930년대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 출연 중이다. ('조정치 다나' 사진출처: 다나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정시아 악플 언급 "살림 육아 다 내가 하는데 오해를…"
▶ 정원관, 40대 후반에 늦깎이 새신랑 된다… 예비신부는 누구?
▶ 이정수, 재치있게 속도위반 고백 "우리 결혼은 시속 180km"
▶ '감자별' 유인나 카메오, 출연 제의 5초 만에 수락 '역시 의리녀'
▶ [인터뷰] 김지훈, 한결 같은 이미지? "코미디 장르 도전할 것"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