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피부 관리는 여성들에게 있어 날이 갈수록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가을철 건조한 기온변화에 따라 피부노화가 촉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을철 피부 관리 포인트는 바로 충분한 수분보충과 미백관리, 영양공급에 있다. 여러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피부자극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한 가지라도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건강한 피부의 조건 ‘수분공급’ 촉촉한 수분크림, 트러블 수분크림, 고보습 수분크림 추천!
날씨가 쌀쌀해지는 환절기 때마다 경험하는 피부 고민은 수분부족 현상이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피부가 지성과 건성의 경계에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분크림 보습을 활용해 수분크림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좋다.
특히 건성 피부들은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과 얼굴 잡티가 생겨 지저분한 얼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 관리를 위해 건성에 좋은 수분크림, 건성 피부 수분크림과 같은 고보습 수분크림을 이용하여 피부 관리를 하도록 하자.
올바른 수분크림 바르는 순서는 아침, 저녁 세안 후다. 세안 후 수분크림을 사용하게 되면 가장 큰 수분크림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낮에도 건조함이 느껴질 때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피부 내 수분이 충만한 피부는 건강하고 생기 있어 보이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공급은 건성피부 뿐만 아니라 지성 피부에게도 필요하다. 지성피부 전용 수분크림에는 수분 부족형 지성 수분크림이 있는데 촉촉한 수분크림 사용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다.
▷ 여드름 수분크림 추천, 저자극 수분크림 추천
1960NY의 화이트닝 수딩젤크림은 촉촉한 수분크림, 트러블 수분크림, 저자극 수분크림으로 사랑받고 있다. 1960엔와이 화이트닝 수딩젤크림은 풍부한 수분과 미백 성분을 가득 담은 화이트닝 캡슐이 피부톤을 환하게 케어해주는 젤타입 올인원 수분크림이다.
젤타입의 수분크림에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는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광물류, 동물성 원료를 첨가하지 않아 피부에 순하며 여드름피부, 민감성 피부타입의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수분크림 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
또한 생기 가득한 피부를 표현 해주는 기름기 없는 수분크림, 촉촉한 수분크림 으로 수분크림순위를 흔들고 있는 인기 아이템이다.
▷ 동안 피부의 조건 ‘피부탄력’ 영양+수분크림추천
초가을에는 갑작스럽게 낮아진 기온과 더불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때는 고영양으로 농축된 영양크림으로 피부노화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
피부가 메마르게 되면 피부에 생기와 피부탄력을 잃게 될 뿐 아니라 주름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수분크림으로 충분한 수분크림 효과를 본 뒤 적당한 유분이 함유된 좋은 영양크림 으로 피부에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대다수의 영양크림은 엄마 영양크림으로 불릴 정도로 엄마들이나 나이든 사람들만 영양크림 효과를 본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다양한 연령대가 영양크림 효과를 누리기 위해 영양크림을 찾고 있다.
수분크림 브랜드 순위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1960NY의 인텐시브 리바이탈 크림은 모든 피부용으로 세라마이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외부 유해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완화시켜 주는 올인원수분크림이다.
파라벤, 벤조페논, 페녹시에탄올, 동물성원료와 같은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는 성분을 무첨가 해 입소문을 타고 10대부터 4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960뉴욕 인텐시브 리바이탈 크림은 피부에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며 부드럽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 하얀 피부의 조건 ‘미백관리’ 미백 화장품 추천
자외선은 사시사철 관리해야 하며 자외선 차단을 확실히 하지 않을 경우 칙칙한 피부톤과 잡티가 생길 수 있다. 물론 자외선차단제를 발랐다고 안심할 수도 없다.
선크림은 세 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야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차단제 및 마스크 등을 통해 자외선을 차단해야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외선으로 그을린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피부미백화장품을 사용해야 한다.
1960NY 퓨어뷰티크림은 울긋불긋한 피부를 빠른 시간 내에 완화시켜주는 민감성 피부 전문 크림으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여 빠른 피부 회복에 도움을 주는 미백 화장품이다.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로 지성, 트러블피부의 피지 컨트롤이 가능하며 수분을 가득 채워주는 미백수분크림이다. 피부과 혹은 레이저 치료 이후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완화시켜주는 데에도 효과가 좋다.
가을철 피부는 수분공급과 영양공급 미백관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환절기 피부 관리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수분공급만 충실해 보자. 수분공급만 철저히 해도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트렌스포머 부럽지 않은 헤어 스타일링 TIP
▶‘3세대 청순미인’ 문채원 메이크업 따라잡기
▶열애설 터진 스타들 공통점은? 만지고 싶은 ‘꿀피부’
관련뉴스
